획의 대비와 여백으로 격을 만드는 서체
18종고급스러움은 획의 대비와 여백에서 나옵니다. 굵은 획과 가는 획의 차이가 뚜렷한 부리(명조) 계열을 중심으로 골랐고, 둥근 굴림·손글씨·장식체는 뺐습니다 — 친근해 보이는 자형은 고급과 반대 방향으로 갑니다. 로마자를 함께 쓰는 브랜드를 위해 획 대비가 큰 세리프도 넣었습니다.
그 밖에 마루부리, 아리따 돋움, 을유1945, Louis George Cafe, 나눔스퀘어, 부크크고딕, 국민대학교 성곡 세리프, 함렛, 부크크 명조, 제주명조, 리디바탕, 마포금빛나루, Petrona, Playfair Display 등이 있습니다.